발더스게이트3 (3) 썸네일형 리스트형 묘비 치유소 근처 묘비 그림자의 자취 - 당신은 가모장의 자부심을 느낍니다. 그녀는 곧 할머니가 될 것이었습니다. 그리고 손주는 그녀의 이름을 따 멀드레드라고이름 붙여질 것입니다. 굳은 살 가득한 손이 망치와 끌을 쥐고 거대한 암석판을 작업하고 있습니다. 앞으로 몇 개월 뒤면, 얼굴의 형상이 드러나겠군요. 묘비 / 케일라 벨즈워스를 추억하며 세번 결혼하고 세번 과부가 됐으나, 미소를 잃지 않은 그대여. 유명한 대장장이 브로닉 래로우, 여기 잠들다. 내세에서도 강철이 노래할 수 있게 하기를. 누구보다도 헌신적으로 탁발하던 케빈 자매, 여기 잠들다. 에버크 트롤블리더를 기리며, 그의 허풍마저 그리우리라 미케이어스 여기 잠드노라 때 이른 죽음을 맞았노라. 전설적인 싸움꾼 칼리스터 프리클로, 여기 잠들다, 잠을 자던.. 책과 문서들 내가 볼 목적으로 제목에 따라 요약만 해놨다. 근데 가능하면 나중에는 1/2/3막에 따라 좀 나누고 싶음. -- 검은 해안의 비밀 조직 -하퍼결사/그림자 드루이드/비밀스럽고 위험한 클러드결사/암흑심판관-샤숭배 해방된 지옥 -아베르누스/뼛조각을 감싸는 헬리오트로프 -디스/디스페이터 대공/지옥의 금광 -미나우로스/마몬 대공/산성습지에서 석화된 금화 -플레게토스/피에르나 대공비와 그녀의 아버지 대공 -벨리알/완벽하게 균형을 이룬 영원히 타오르는 재 -스티지아/레비스투스 대공/대공의 눈물에 얼어붙은 검은 눈 -말보르제/글라샤 대공비/세명의 정당한 지배자의 피로 물든 보석관 -말라도미니/바알제불 대공/청원자의 피로 살찌운 고리안 파리 -카니아/메피스토펠레스대공/불탄 귀중한 문서 -네소스/군주 아스모데우스/청원자를.. 아이템들 일단 보이는 대로 적어봤음. 근데 티스토리에 옮길거면 나중에 이미지 넣는게 좋지 않을까? 근데 제대로 할 생각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.. 내가 뭐 위키백과나 전문가가 될 게 아니라 나오는 존재의 이름을 파악할 목적으로만 적었다. -- 셀루네신도 브릿지 -A+I라는 이름 실바너스 성상 -자연과 자연의 공정함을 다루는 신 ---(장착) 재난 : 비전흡혈 -지팡이로 돌을 가볍게 세 번 두드리자, 카사도어의 궁전은 공포에 휩싸였다. 그건 폭풍이 다가오고 있다는 신호여쏙, 그들이 할 수 있는 건 그저 몸을 움츠리고 폭풍의 분노가 자신들에게 쏟아지지 않길 기도하는 것 뿐이었다. 광시곡 : 선혈 유발 -카사도어의 시 사랑은 고향에서 죽은 어린아이의 벌거벗은 배에 새겨진 시 한 수를 읽었을때 시작되었다. 아이는 나무의 .. 이전 1 다음